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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일곱 머리, 열 뿔 실상의 허상 고 백동섭 목사 명예훼손 항소심으로 본 신천지 교리의 허점

 신천지, 일곱 머리, 열 뿔 실상의 허상 고 백동섭 목사 명예훼손 항소심으로 본 신천지 교리의 허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은 요한계시록이 오늘날 그대로 이뤄졌고, 총회장 이만희가 그 실상을 목격한 ‘이긴 자’로서 그를 만나 하나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신천지는 성경의 말씀, 특히 요한계시록을 자기식대로 해석해 이만희를 ‘이긴 자’로 둔갑시켜야 했다.

이런 이유로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12장과 13장을 실존 인물과 집단으로 재해석해 가르쳐 왔다. 이만희가 저술한 『천지창조』는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13장에 들어온 짐승과 싸워 이긴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구원자로서, 이들과 싸워 용의 무리 짐승이 내쫒기고 이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다.

즉 하늘 장막이 배도하여 멸망하고, 그 교회(장막)에 침입한 자(멸망자)도 멸망 당한 후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14만 4천 명과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주 재림 때 나타나는 배도, 멸망, 구원의 일이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신천지는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