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대표적 단체 중 하나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이 정치권 유착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로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총재 한학자씨까지 구속되면서 통일교 내부의 혼란과 위기가 예상되지만 의외로 신도들의 탈퇴로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코로나19 때부터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잠시 잠잠해지는 듯 보였던 신천지의 사회적 문제는 올해부터 다시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데 신천지 내부의 위기가 감지되지만 신도들의 이탈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최근 신천지 동향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신교육’이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 신천지에는 ‘정신교육’이라 불리는 교육이 있다.
표면적으로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순교 정신의 강한 믿음과 인내를 가진 일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영을 살리는 교육이자 영생을 위해 꼭...
원문 링크 : 2025년 하반기 신천지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