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 위장 포교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가 환경단체를 점령해 위장 포교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JTBC는 “환경단체 지부까지 ‘점령한’ 포교현장” 보도를 통해 신천지의 위장 포교 사례를 낱낱이 공개했다.
환경단체를 통해 위장 포교한 신천지를 고발한 JTBC뉴스 장면 JTBC에 따르면 신천지는 20대, 30대 청년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환경단체에 강릉지부를 내겠다고 신청한 후 신도로 회원을 채웠다. 이를 주도한 인물은 신천지 강릉교회 전 청년회장 문씨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해당 환경단체에서 문씨와 면담했지만, 문씨는 신천지인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증거로 내민 사진은 합성이라고 모르쇠 할 뿐이었다.
하지만 JTBC 취재진이 합석을 하자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문씨는 해당 단체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도 접근했다.
강릉의 한 대학교의 졸업 요건 중 봉사시간이 필수라는 점을 악용했다. 이 단체에서도 문씨는 강릉지부 회장을 맡고 있었고, 해당 단체는 문씨와 관계...
원문 링크 : JTBC의 신천지 위장 포교 보도,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