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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풍동 물류센터 건물 교회로 불법 사용 ‘정황’

 신천지, 풍동 물류센터 건물 교회로 불법 사용 ‘정황’

종교나 문화집회 시설 아닌 창고 시설 및 제1, 2종 근린생활시설 종교 행사 열다가, 고양시로부터 행정처분 ‘철퇴’ 신천지 시몬지파의 ‘새성전’ 거점 의혹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이 용도변경 직권취소된 경기도 고양시 풍동 구)LG 물류센터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정황이 속속 밝혀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신천지 신도 김씨가 개인 이름으로 매입, 2018년 종교시설로 용도변경을 하려다가 주민들의 반대에 무산된 바 있다.

이어 2023년 용도변경을 신청해 허가를 받았지만, 고양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공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직권취소했다. 이에 김씨는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 2심에서 패했다.

이어 낸 상고심도 2025년 12월 11일 대법원에서 기각됐다. 고양시 풍동 신천지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 외국인 신도들 2025년 11월 2일 신천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에서 열린 수료식 직후인 4일, 신천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