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암기로 교리 오류 밝혀질 부담 없어 14만 4000명 완성 직전 분위기 조성해 신도 통제 외부적으로는 계시록에 정통한 이미지 강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은 유달리 ‘시험’을 강조한다. 신천지에 입교하기 위해서 초, 중, 고등 과정을 모두 마친 후 치러지는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맞아야 한다.
기성교회를 향해서도 누가 성경을 더 잘 알고 있는지 시험을 쳐보자는 이야기도 서슴없이 한다. 신천지는 시험을 내부적으로는 통제의 도구로, 외부적으로는 이미지 세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천국고시를 보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출처:「천지일보」) 신천지는 최근 전국적으로 계시록을 암기해 시험을 치르는 ‘천국고시’를 실시하고 있다. 매일 1~2절씩 계시록을 외워 녹음한 뒤 구역 단체방에서 인증하고 격주로 지파 전 성도를 모아 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이 시험을 언론에 노출시켜 신도들이 하나 같이 신앙의 새로운 전환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
원문 링크 : 신천지가 시험에 집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