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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사이.

 겨울과 봄 사이.

밀린 일상들 오늘 아니면 언제까지 미룰지 몰라 출퇴근길에 야금야금 모아 본 핀들 탈탈 털어보며 시작할게요. 너무 예쁜 언니들.

셀프 생일 및 승진선물로 나름 큰거하나 질러놔서 소비를 자제(?)하고 있는데 갖고 있는 옷들 어떻게 활용할지 참고용으로 저장해둔 핀들이어요 홈테리어 사진도 그냥 못 지나치는 새럼 예전엔 차가운 느낌이 좋았는데 요샌 따스한 분위기가 조와요.

밤잼, 밤스프에 푹 빠져 지냈던 지난 겨울 무려 최대 두시간 웨이팅인 고기리 막국수도 두번이나 다녀왔지요 (웨이팅걸고 근처 나인블럭에서 대기) 들기름 하나 비빔 하나 수육 소자 둘이서 이렇게 주문하고 비빔은 먹다가 사리추가 메모요 c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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