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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글쓰기: 최애의 멋짐을 모르는 그들을 위한 영업 비법서(미야케 카호)

 덕후의 글쓰기: 최애의 멋짐을 모르는 그들을 위한 영업 비법서(미야케 카호)

덕후의 글쓰기, 미야케 카호. 최애 영업 중 최애를 이야기할 때도 제대로 된 스킬이 필요합니다 덕후의 글쓰기, 미야케 카호 고백한다.

나는 덕후다. 20대의 내 자취방에는 만화책, 라이트노벨, 예의상 놔둔 전공서적이 전부였다. 이사를 할 때마다 자취방으로 찾아온 어머니는, 포장이사 직원들 앞에서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30대인 지금은 전공서적 대신 게임팩을 추가했다.

이제는 어머니가 집에 찾아오지 않아 다행이다. 왼쪽 - 안 한 게임, 일시중단게임/오른쪽 -엔딩까지 전부 본 게임.

심지어 DL로 산 게임까지 합치면.... 엄마 미안해.

그래도 취직은 했잖아? 그래서 나와 같은 사람의 이야기인지 알고 반가워서 읽었는데 매우 진지한 글쓰기 방법 책이어서 조금 당황했다.

표지에 “덕후의 마음을 글로 담는 법”이라고 적혀 있긴 한데 제목에 혹해 사소한 건 넘어갔다고 해야 하나. 덕후의 글쓰기, 미야케 카호 최애 이야기를 할 때는 자신만의 감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감상은 자신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