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죽어도 컨티뉴: 소박한 고양이는 우주와 신은 거창해서 싫어요(최해직)

 죽어도 컨티뉴: 소박한 고양이는 우주와 신은 거창해서 싫어요(최해직)

죽어도 컨티뉴, 최해직(김영신) 자신을 알려면 시작을 해봐야 된다. 그래야 더 잘 알 수 있다 죽어도 컨티뉴, 최해직(김영신)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표지에 위 처럼 적혀 있기에 단순하게 생각했다.

이제는 부자 아빠에 부자 친구도 모자라 저승사자도 멘토로 나섰나 보다. 그냥 동기부여 쪽 중에서도, 특히 뇌 프레이밍 쪽이었다.

소설의 탈을 쓴, 대화체 형태의 자기계발서다. 나는 아재 개그 느낌이 나서 썩 좋아하는 계열은 아닌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필요하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솔직히 재미있긴 했다. 정말로.

다만. “부의 역설”의 저자는, 코로나 이후 강연이 모두 취소된 상태에서 영접했다면 “죽어도 컨티뉴”의 저자는 2023년 해고 후 영접을 했다.

그래서일까. 내 안의 신에 우주에 하여튼 거창한 분들이 납신다.

과한 부분은 간증이려니 가볍게 넘기는 게 속 편하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로또도 당첨될 수 있다고 하는걸.

아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