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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선(정관트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월평리~정관신도시~좌천역

 정관선(정관트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월평리~정관신도시~좌천역

2026년 2월 12일(목) 기장군 정관읍~장안읍, "월평리~정관신도시~좌천역"을 잇는 '정관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처음에 정관선으로 추진되다가 신정선과 통합해 "노포정관선"으로 추진하였으나, 국토부 예타 통과에 어려움이 많아 초기의 '정관선'으로 다시 추진해 왔습니다.

예타를 진행하면서 낮은 수익성으로 편익적 한계에 부딪혀 예타 통과가 어려워 보였으나, 정책성과 함께 지역균형 발전의 효과를 강조해 AHP(종합평가)에서 0.5를 간신히 넘겼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입장에서 거뜬히 넘기든 턱걸이를 하든 우선 통과가 중요한 만큼 이제 '정관선'은 소설에서 벗어나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AHP 0.5를 오락가락 하는 사업의 경우 지자체가 얼마나 정성을 쏟느냐에 따라 지렛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에 이번에는 그래도 부산시가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나 봅니다. 하지만, 강의 때 항상 말씀드리듯이 예타 통과는 소설에서 벗어난 것이지, 예타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