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세상 야무지게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요트경기장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여름인데도 해가 지니 걸을 만해져서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갔음ㅎㅎ 길이 예뻐서 걷는 재미가 있었다 배불러서 기분 업 중국 하면 야경이쥬 칭다오는 관광도시고 중국의 유럽이라는 말답게 어딜 가나 예쁘지만 요트경기장에서 본 야경은 최근에 본 야경 중 최고였다🏻 칭다오에서 야경이 보고 싶다면 무조건 여기로 오세용!! 화려하고 높은 건물들이 줄줄이 있고 라이트쇼를 해주고 있어서 그런지 홍콩에서 봤던 야경이 생각났다 홍콩야경 축소판 느낌ㅎㅎ 야경 앞에는 푸드트럭이 여러 대 있었는데 그중에선 포르도라는 한국식 치킨트럭도 있었다 이런 야경에는 또 치킨이 최고지 야경을 구경하면서 쭉 걸어가다 보면 등대도 있었다 이쪽 길이 바닷가라 바람도 불고 확 트여있는 느낌이라 자유로운 기분이 들었음 그 옆에는 SAIL 극장이 있었는데 오묘하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생각나는 극장이었다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은근 컸음 사진을 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