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고기를 너무 많이 먹고 배불러서 수지구청에서 정자역까지 걸어가서 술을 먹기로 했다 죄다 고깃집이라 좌절하던 참에 알탕을 파는 곳을 발견해서 바로 들어갔음 생선구이에 알탕에 동태탕이면 나름 가볍고 안주로 최고c 원래는 밥집인 거 같은데 7시 넘어서 들어가니 술 먹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들어가자마자 알탕 2개와 새로 주문 완료 탕은 2인분씩 주문 가능하다 반찬은 한 접시에 조금씩 나오는데 반찬이 다 맛있어서 안주로 좋았다 특히 무말랭이 넘 맛있음ㅠ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함 반찬은 항상 먹을 만큼만! 오늘도 제로슈가 새로c 역시 알탕엔 소주죠 알탕이 나왔는데 엄청 큰 전골냄비에 가득 나왔다ㅎㅎ 2인분이라 공깃밥도 2개 나왔지만 배불러서 못 먹을 거 같아 다시 드렸음 곤이와 이리가 엄청 많이 들어가서 2명이 먹기 많은 양 같았다 국물은 무랑 미나리가 들어가서 그런가 맑고 시원한 맛이었다 추운 날 오래 걸어서 그런지 국물 한 입 먹고 몸 다 풀림ㅎㅎ 소주랑 최고의 궁합c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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