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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어머니 “김정은, 지옥서 보자”

 웜비어 어머니 “김정은, 지옥서 보자”

아들 3주기 간담회서 ‘분노’“北 불법자금 추적… 돈줄 더 좨야, 자산정보 알려주면 내가 하겠다김정은 좋다는 트럼프 이해 못해, 연락 없는 오바마-바이든엔 서운” 오토 웜비어의 모친 신디 씨(왼쪽)와 부친 프레드 씨가 19일 웜비어 사망 3주기를 맞아 열린 화상 세미나에서 “북한의 돈줄을 더욱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동아일보DB북한에 억류됐다 17개월 만에 혼수상태로 풀려나 2017년 6월 19일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당시 23세)의 모친 신디 씨가 북한의 돈줄을 더 조여야 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를 향해 “지옥에서 보자(see you in hell)”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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