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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 나눴다”

 “3년 만에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 나눴다”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참석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3년 만에 부활의 기쁨을 함께 모여 나누는 연합예배가 열렸다.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드려졌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국교회 74개 교단이 함께 개최한 부활절연합예배에는 8000여명이 모여 부활의 희망으로 코로나 팬데믹의 어둠을 이길 것을 선포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설교를 맡은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부활의 기쁜 소식은 온 인류에게 희망이 된다.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 부활 사건으로 해결됐기 때문”이라며 “부활의 능력만이 분열된 사회를 하나로 만들고 갈라진 시대를 희망으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