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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묻지마살인' 중국인, 싱글벙글 영장심사…마약 정밀검사

 '구로 묻지마살인' 중국인, 싱글벙글 영장심사…마약 정밀검사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40대 A씨가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중국 국적 피의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6시쯤 구로동 공원 앞에서 60대 B씨의 안면부를 발과 깨진 연석(도로경계석)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이 한국인 노인을 폭행및 살해 마약복용_ 폭행 _살해 서울 구로구에서 행인을 때려 숨지게 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가 1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A씨는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부지방법원을 들어 설 때 미소를 띄고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조사가 차질을 빚을 정도로 웃음을 참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된 후 '웃음'을 터뜨렸다.

필로폰 투약에 따른 조증일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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