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니팡입니다 :)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작년 12월 말 엄마 수술 이야기입니다.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기록해서 다음에 꼭 올려야지 했었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작년 연말 엄마가 얼어있는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응급실에 실려가셨어요.
늦은 시각 전화를 받고 너무 놀랐는데 이미 차는 끊겼고 그때 서울<->광주 거리를 또 한 번 실감하게 되었어요. 급하게 회사에 연차를 쓰고 아침 첫차 KTX를 타고 내려가는 길… 하 정말 광주는 눈이 많이도 왔었어요..
이미 도착했을 때는 응급실에서 잠깐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난 엄마를 만났고 엄마 소지품을 급하게 챙기고 병원 입원 수속에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심하게 다쳐서 이 사이즈에 맞는 철심이 없었기에 당일 수술 불가 이미 그 전날 병원에 왔기에 하루가 지났죠.
이틀 뒤 수술이라니 엄마가 고통스러워 하셔서 보호자로써 너무 힘든 시간이였어요. owenbeard, 출처 Unsplash 엑스레이 상 사진을 보니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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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천방지축 모먼트] 골절 수술 환자 입원 후기 필수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