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냉동 삼겹살집을 적어보려고 한다. 친구 퇴근시간 맞춰서 판교역으로 걸어간다.
구름은 많지만 날씨는 좋다. 친구가 냉삼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판교역에 몇 개 없는 냉삼집 중 한 곳인 판교집 금요일 18시 30분쯤 방문을 하였더니 가게가 꽉 차 있었다.
불금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 가게 외관이랑 메뉴판은 찍지를 못했다. 냉동 삼겹살 5인분을 주문했는데 먼저 나온 3인분 밑반찬은 이렇게 세팅을 해준다.
밑반찬을 늦게 세팅해 줘서 계란찜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계란찜 사진을 못 찍었다. 사진은 없지만 일반 고깃집에서 나오는 크기인데 7000원...
냉삼에는 김치도 같이 구워 먹어야지~ 육회를 전날부터 먹고 싶었는데 육회를 팔길래 시켜 먹었다. 육회, 미나리, 파와 양념이 버무려져서 나오는데 뭔가 미나리 맛이 강해 육회의 맛이 살짝 덜 느껴졌지만 맛은 있었다.
마지막으로 시켜 먹은 볶음밥 고기 구워 먹은 판에서 볶아주는 줄 알았지만 정말 볶음밥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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