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et it right, get it written." (제대로 쓰려 말고, 무조건 써라.) - James Thurber 글을 '잘'쓰지 못한다. 블로그에 적히고 있는 글들만 봐도 알 것이다.
비문, 쓸데없는 부사, 의식의 흐름을 적은 것 같은 내용들. 하지만 예전부터 글을 쓰는 건 쉬웠다.
중고등학교 때 독후감을 쓰는 게 가장 쉬웠고, 대학교 때는 레포트 제출이 가장 쉬웠다. 보통 이런 흐름이다.
살기 좋은 도시들의 조건에 대해서 써와라. → 다녀왔던 도시들 중 인상 깊었던 곳들의 교집합 한 요소들을 적자. 환경 보존 실천 방법에 대해서 적어라. → 뚜벅이니까, 걸으면서 느꼈던 것을 적으면 되겠네.
대신 엘리베이터는 탔으니까, 한..........
[디지털 노마드 도전기 #17] 블로그의 시작 (테스트 프로젝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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