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in the detail." - Ludwig Mies van der Rohe 습관이란 무섭다. 그래서 빌드잇으로 전시관을 만드는 걸 가장 미뤘고, 귀찮아했다.
내가 그럴 줄 알았기에.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에게 직업병이 있는데, 자신이 만드는 것에 대해서 자꾸 장인 정신(?)
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난 장인이 아니라고 생각함에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 수정과 의심을 보태어 작업을 진행한다.
이게 결국은 생산성과 관련이 되는데, 본인의 욕심은 채울 수 있을지 모르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가지고 계속 시간을 잡아먹는 상황이 벌어진다. 더욱이 디자이너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 포인트 및 디테일의 포인트가 다를 경우..........
[디지털 노마드 도전기 #19] 제페토 빌드잇으로 가상 전시관 제작-1 (테스트 프로젝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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