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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월 11일 '농. 업. 인. 의. 날'의 일상 + 바지 버클 풀고 먹은 서면 하이볼, 안주 맛집 '우세 이자카야'

 부산  11월 11일 '농. 업. 인. 의. 날'의 일상 + 바지 버클 풀고 먹은 서면 하이볼, 안주 맛집 '우세 이자카야'

양력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다.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빼빼로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이 아니란 말이다!!!

(따흐흑... 내가 짝이 없어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절대!

맞다... 맞네 맞아...)

혼자 있고 싶으니까 다들 로그아웃해 주세요... ️ 기념일 타깃 마케팅 따위...

나는 직장동료분들과 주고 받았응께 내 앞에서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빼빼로 줬어요 " 하지 마슈... 나...

굉장히 거칠어질 것 같응께 인간 사포 되는 꼴 보고 싶어? 으잉?

보고 싶냐고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현실은 지하철 막차 시간에 맞춰서 아주 잘 귀가했다 :-) ㅋㅋㅋㅋ 남자친구와 보내고 싶은 '불금 + 빼빼로데이'였을 텐데 남자친구와 약속 안 잡고 나를 만나러 와준 고마운 친구 ️ 항상 고마워 친구가 데려가 준 '하이볼 맛집' 바로 이곳 ️ 서면 '우세 이자카야' 우세 이자카야 : 네이버 방문자리뷰 344 · 블로그리뷰 256 naver.me 인스타그램은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