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eller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찬위 에세이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박찬위 출판 하이스트 발매 2021.11.25. 사랑이 늘 설렐 수만은 없다.
매 순간 설레어야만 사랑이라면 매일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야 할 거예요. 설렘과 두근거림도 좋지만 어쩌면 설렘보단 편안함이 진짜 사랑의 모습에 더욱더 가까울 것입니다.
누굴 만나도 잠깐의 두근거림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안정감을 얻고 함께 함으로써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감정의 유대가 깊어져 어떤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관계로 발전했다는 증거일 테니까요. 사랑이란 설렘이 지나고 익숙함이 찾아왔을 때도 서로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의 불씨가 꺼진 것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다른 형태로 여전히 타오르고 있을 테니까요.
관계를 더욱 따듯이 감싸며. 1부 사랑 - 내가 가장 나다워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