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5월의 사진 아빠 납골당 근처 카페에서, 고양이 합석 5월의 음악 だきしめたいよ (feat. HIMI) · LAGHEADS 5월의 영화 셀린 송 <패스트 라이브즈> 5월의 책 양귀자 <모순> 영천 임고에서 피크닉 하며 하루 만에 드디어 읽어버린 모순. 5월의 시작은 가벼운 몸을 꿈꾸며 남편이 어릴 적 종종 올라갔다던 용지봉으로 등산.
봉이라고 하면 가볍게 느껴지지만 끝내 용지봉을 찍지 못하고 내려왔다. 느지막이 움직여서 더욱 오래 걸렸지만 능선을 돌아 돌아 오르며 추억 이야기도 나누고 경치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었다.
정말 고운 소리였는데 무슨 새였을까? 올라가서 김밥 두 줄과 라면을 먹어줬다.
원래 정상에서 먹어주려고 했는데 정상에 가기 위해 중간에서 먹어야만 했다. 김밥과 물 기타 등등 모두 백팩에 넣어 남편이 메고 가줬다.
물건뿐만 아니라 일상의 크고 작은 나의 짐(?)을 나누어지고 가는 남편,,,고마움.
집에 와서 건강 햄버거를 만들어 먹었다. 분...
원문 링크 : 5월을 기억을 모아보자. 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