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댁에 갔다가 동네에 맛집이 있다고 점심을 먹고 가라셔서. 뭐 시골 동네 중국집이 얼마나 맛있겠냐 했는데.
개인적으로 '짬뽕의 신화 영등포구청점'이 원픽이었는데 그날로 1위 교체. 보령 살고 싶은 맛이었달까.
주포면사무소 바로 옆에 있는데 주차할데는 매우 많다. 사람 참 단순한게 대기번호표를 보자마자 '여기 맛집이구나' 싶더라.
딱 점심때 가긴 했어도 꽤 넓은 가게에 4인석 테이블도 10개 이상이었는데 먹는 내내 밖에 줄서는 사람들이 계속 있었다. 모든 면요리 및 식사류 곱빼기,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보령 주포면사무소 중국집 성지에는 어린이짜장이 따로 있어서 아들 먹기 딱 좋은 양으로 반값 3,000원이다. (아래 네번째 사진 왼쪽이 어린이짜장) 짜장은 맛있는 편이었고 크게 와닿진 않았는데 워낙 짬뽕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차돌짬뽕이 너무 맛있었다. 2인분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어서 고모와 함께 2인분 주문했는데 (물론 각자 1그릇씩 준다) 면이 탱글탱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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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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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짬뽕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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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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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