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여름휴가지만 휴가는 떠나지 않은 휴가날.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만9세 어린이 한명 모시러 평균나이 40세 어른 셋이 출동.
구름이 용을 닮았느니 상어같다느니 하늘도 한번 올려다보고, 나온 김에 저녁을 먹으러 부러 돌아서 신원시장 쪽으로 갔다. '어, 여기에 돼지고기집이 있었어?'
작년 9월 개업 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쉬시다 얼마전 다시 오픈 하셨다는 정돼지네 거기 걸린 자네가 정씨인가 포차느낌 물씬 돼지부속고기 위주의 메뉴 4시부터 오픈이지만 나만 쉬는 평일이라 그런지 우리가 첫손님이었다. 특이하게 시원한 #웰컴막걸리 아동에겐 월컴사이다로 대체 해주시는 센스까지.
벽에 붙어있는 부위별 특징 성인3, 초등생1 넷이서 뒷고기모둠 한판과 사이드로 간장계란밥과 묵사발을 주문했다. 묵사발은 국물, 양념, 야채 많은것 다 좋았는데 묵이 좀 퍽퍽하달까.
유일하게 아쉬웠던 메뉴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 외엔 반찬 하나하나까지 모두 찐맛집.
고기 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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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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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고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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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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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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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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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정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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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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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