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픈한지 한 달쯤 되어가는 뚝섬역 신상카페가 있어 더 유명해지기 전에 얼른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서 약속 잡았는데 막상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 괜히 움츠려 들더라고요.
다음주에 가면 안되냐니까 친구의 한 마디, " 오늘이 딱이라고 애가 안아프다고... " 그 한마디에 수긍했어요. 강추위 따위 별거냐고요...ㅎ 뚝썸역 디저트카페 네모네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새 가는 위치에요. 100m 조금 넘으니 금방이에요.
매장은 지하에 있지만 내려가는 1층 입구부터 사진을 안 찍을 수 없게 만들어 놓았어요! 방문하신 분들 꼭 한번씩은 사람만한 커다란 곰돌이 인형과 사진 찍고 들어가더라고요 ㅋ 입구로 들어가면 1층 내부에도 포토존이 가득해요. 1층에서 사진 찍느라 지하는 여태 내려가지도 못했어요 ㅎㅎ 픽셀선그리 쓴 힙한 꽥꽥이와 귀여운 네모 고양이가 네모가 세상을 지배한다 외치고 있네요!
이제 계단을 따라 네모월드로 내려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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