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 3.31 충훈부 벚꽃축제 합니다. 작년에 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올해도 갔더니 실망하고 왔어요.
우선 벚꽃이 하나도 없다는 점. 벚꽃 없는 벚꽃팀 그리고 테이블과 의자가 축소된듯해요.
사람은 많은데 앉을 곳이 협소해서 이건 축제가 아니라 전쟁 대피소 아닌가 싶었어요. 충훈부 벚꽃축제 ...
홍철 없는 홍철팀.. 벚꽃축제..
팝콘..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긴 하나 인파에 비해 몹시 협소해서 엄청나게 치열해요.
그마저도 자리가 있어서 가보면 의자가 없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다수.. 작년에도 테이블이 부족했는데 작년에 비해 더 축소된 거 같아서 아쉬워요.
오징어 바베큐와 족발을 판매해요. 저는 찜기 같은 거에 직접 삶고 이런 걸 상상했는데 아쉬워요.
막걸리, 소주, 맥주 3천 원 홍어무침 부침개 5,000원 전쟁 대피소 아니냐구요.. 피난민 감성 물씬 테이블이 없어서 여기로 왔어요.
운영본부에서 식권 구매하시고 음식 교환하시면 됩니다. 주류 3,000원 커피, 생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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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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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부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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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모
원문 링크 : 충훈부 벚꽃축제 3월 30일 개화 상황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