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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꺽과 김꺽의 신발과 가방 이야기

 이꺽과 김꺽의 신발과 가방 이야기

어느날 되게 뜬근없는 부분에서 '이거 어때?' 라며 물어보는 남자친구...

서로가 서로의 사고회로를 아직까지는 이해하지 못한게 분명한 우리... 참고로 한 3개월 전에 디스커버리 신발을 맞추긴 했다.

이것도 남자친구랑 아울렛을 갔다가 구매하게 된건데 우연히 남자친구 마음에 들어했던 신발이 품절이라서 매장 內 다른 곳을 몇번 들렀는데 결국 그 신발을 구하짐 못하고 아울렛에서 있던 신발 中 가장 무난한 디자인을 골라서 샀다. (이렇게 우리의 첫 커플신발이 생겼다...ㅋㅋㅋ) 디스커버리 신발이 디자인도 깔끔하고 바닥재도 괜찮지만, 발목까지 감싸지 않은 신발은 나한테는 꽤나 곤욕인데, 그 이유라 하면 신고 걷다보면 뒤꿈치가 까지거나 물집이 잡힌다는것...

(남자친구도 이야기를 했는데, 발목쪽이 조금 아프다고 했다, 그냥 우리 둘의 발 문제일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신발 사이즈를 물어본 뒤, 금요일 저녁에 집에 오자 와있는 택배 (아쉽게 택배깡 사진은 없다.) 널디와 이미 개봉해버린...

# 기록 # 널디 # 신발 # 쌤소나이트 # 연애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