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행구동에 가면 치악산 자락에 음식점이랑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는 도로가 끝나고 산이 시작되는 곳에 자판기들이 쭈욱 있어서 드라이브 갔다가 커피한잔씩 뽑아 마시던 곳이라서 길카페라 불렸었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오면서 점점 식당이랑 카페들이 생겨났다고 해요.
지금은 아예 '길카페' 라는 상호의 음식점도 생겨났고 빵이 맛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분위기 좋고 예쁜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도 먹을 수 있는 '소복소복 소쿠리' 소개해 드릴께요. 음료와 디저트, 식사메뉴까지 행구동 소복소복 소쿠리 월 - 금 10:30 - 01:00 ( 평일 브레이크 15:00 - 17:30 *식사만 안됨) 토 - 일 11:00 - 01:00 식사메뉴 라스트 오더 19:30 행구동은 치악산 자락에 있는 동네라 차를 가져가는게 편리한데요, 이렇게 널찍한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걱정은 없었습니다.
이날 날씨가 흐렸는데 회색빛 하늘이 마치 금방 뭔일이라도 날 것 같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