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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현장 용어 빠데 의미와 퍼티 작업 노하우까지

 인테리어 현장 용어 빠데 의미와 퍼티 작업 노하우까지

인테리어 비용 아끼려다 '빠데' 생략하면 생기는 일 (퍼티 작업의 비밀) 안녕하세요, 톤앤매너입니다. 인테리어를 하다 보면 생소해하면서도 현장에서 자주 듣게 되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현장에 빠데 칠 다 됐나요?" 혹은 "퍼티 작업 들어갔습니다"라는 말입니다.

분명 우리말 같지는 않은데,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오늘은 현장에서 정말 많이 쓰이지만 정작 일반인들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이 용어의 뜻과, 왜 인테리어의 꽃이라 불리는지 그 의미와 활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1.

빠데? 퍼티?

같은 말인가요? 먼저 빠데와 퍼티는 같은 용어입니다.

'퍼티(Putty)'라는 영어 단어를 일본식 발음으로 '빠데(파떼, パテ)'라고 부르던 것이 현장에서 굳어진 용어예요. 요즘은 퍼티작업이라는 표준 용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자재상이나 현장 반장님들은 빠데라는 말을 훨씬 더 많이 쓰시곤 하죠.

디자이너 시절, 현장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클라이언트분들께 저는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