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영화 속 인테리어 CEO vs 인턴 저에게는 복잡하고 정신없는 일상에 지쳤을 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영화 한 편이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영화 인턴〉인데요.
젊은 스타트업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70세 시니어 인턴 '벤(로버트 드니로)'이 만들어가는 세대와 스타일의 충돌, 그리고 조화가 참 인상적인 영화죠. 그런데 디자이너의 눈으로 이 영화를 보면, 두 주인공의 '극과 극' 스타일이 그들이 머무는 공간, '오피스 인테리어'에도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줄스의 모던하고 효율적인 스타일과, 벤의 클래식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는 그들의 패션뿐만 아니라 사무실의 가구와 소품, 배치에서 완벽하게 대비되거든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인턴' 속 두 주인공의 스타일을 비교해서, 오피스 인테리어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줄스(CEO)의 오피스: 속도와 개방감의 '모던 미니멀리즘' 줄스가 이끄는 온라인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