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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커피엑스포 프리뷰, 인테리어 블로거의 픽(Pick)은?

 2026 서울커피엑스포 프리뷰, 인테리어 블로거의 픽(Pick)은?

다음 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A·B 홀에서 커피 머신·원두·디저트 외에도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 디자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빈국으로 베트남이 선정되어 독특한 레시피와 문화 체험도 가능하며, 행사 전개는 10:00부터 18:00까지 이다. 방문의 기본은 사전 예매로, 2차 얼리버드 티켓이 남아 있어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이 가능하고 네이버·카카오·코엑스·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는 20,000원이다. 비즈니스 데이는 4월 15일과 16일, 퍼블릭 데이는 4월 17일과 18일로 구분되며, 업계 종사자는 비즈니스 데이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구와 집기를 살피기 좋고 일반 관람객은 시음 행사와 이벤트에 집중할 수 있다. 4월 16일~19일에는 2차 사전등록이 가능하므로 주중에 적극적으로 예매하는 편이 유리하다. 또한 4월 16일~19일에는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도 함께 개최되므로 목·금요일 티켓으로는 두 행사 모두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참가 브랜드 중 인테리어·가구 라인업은 특히 주목된다. 더빌리지샵(TVS)은 인도 산지의 빈티지 가구와 소품으로 거칠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홈카페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수 코스가 된다. 옻칠채(Chae 57)는 전통 옻칠 공예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고급 소품들을 선보이며, 라미유(RAMIU)와 수작컴퍼니는 감성 소품과 창의 굿즈를 제시해 거실 선반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다. 월간 건축문화는 공간 설계의 영감을 제공하는 도서와 최신 건축 트렌드, 카페 공간 설계 사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스로 눈길을 끈다. 가구를 충분히 둘러본 뒤에는 시그니처 커피 시음과 토크 콘서트, 바리스타 챔피언십까지 공간과 커피의 융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토크 콘서트는 현장의 데이터와 경험담이 공유되며,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바 인테리어의 설계 정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브랜드의 공간 가치와 커피 문화의 접점을 보여주는 데 있다. 행사 첫날인 4월 15일 방문하여 현장의 공간들을 사진으로 담는 이가 많으며, 방문 후 생생한 현장 후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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