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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에서 만난 아르누보 양식 인테리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에서 만난 아르누보 양식 인테리어

혹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보셨나요? 우아한 곡선의 향연, 아르누보 양식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톤앤매너입니다. 저는 집순이 모드로 전환한 요즘도 좋은 영화를 볼 때면 자연스레 인테리어 요소에 눈이 가곤 하는데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는 늘 동화 같으면서도 완벽한 미장센으로 유명하죠. 특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

영화 속에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호텔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인데요, 그중에서도 황금기가 지나기 전, 1930년대의 호텔 로비와 내부 장식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우아함에 숨을 멎을 뻔했어요. 바로 이 화려하고 장식적인 미학의 중심에 '아르누보 양식'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답니다.

'안토니오 가우디'의 아르누보 양식 사그라다 파밀리아 (바르셀로나) 1.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 [아르누보 양식]이란?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을 가진 「아르누보(Art Nouveau)」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1890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