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울을 보니 평소 같지 않게 눈이 충혈되어 있고 눈곱이 많아 보인다면 각막에 염증이 생긴 ‘각막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막은 우리 눈의 맨 앞쪽, 투명한 막으로 ‘눈의 창문’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빛이 눈으로 들어와 망막에 초점을 맞추는 데 꼭 필요한 부분인데요, 그런데 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단순히 눈이 뻑뻑한 정도가 아니라, 심하면 시력 저하나 흉터, 심지어 실명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니 하니 가슴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그러므로 눈에 이상이 느껴질 땐 이러다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심하지 마시고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특히 ‘세균성 각막염’ 증상과 이때 처방되는 항생제 안약 중 하나인 ‘크라비트 점안액’의 사용법 및 작용 원리 등에 알아보고자 합니다. 각막염은 왜 생길까?
먼저, 각막염은 왜 생기는지 알아볼까요? 각막염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이유는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대개의 ...
원문 링크 : 크라비트점안액 각막염 치료하는 안약으로 처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