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사람은 1형 당뇨병 환자이거나, 2형 당뇨병인데 약이나 식단, 운동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슐린 주사는 당뇨병 치료에서 ‘마지막 선택’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데요, 어떤 면에서 보자면 우리 몸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인슐린 주사는 정확히 언제부터 맞아야 하며, 주사의 종류, 그리고 보관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슐린이 뭐길래 이렇게 중요한 걸까요? 우리가 밥을 먹으면 몸은 그 안에서 포도당(당분)을 얻습니다.
그런데 이 포도당이 에너지가 되려면, 췌장의 ‘베타세포’가 내보내는 인슐린이 꼭 필요합니다. 즉, 인슐린은 일종의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해서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도와주는 겁니다.
문제는, 인슐린을 알약으로는 먹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유인즉슨, 단백질 성분이라 위 속에서 소화돼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슐린은 반드시 피부 바로 아래 지방층에 주사해서 삽입해...
원문 링크 : 인슐린주사는 언제부터 맞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