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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나가주시겠어요?

 죄송한데 나가주시겠어요?

이래도 되나 싶게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는 요즘. 제발 나 혼자 두고 다 나가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날들이다.

내향형 인간 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그런 마음들에도 함께하는 마음 덕에 버티어 낼 수 있었던 I겸 E 인간의 겨울 기록.

물론 만날수록 마음이 채워지는 몇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강릉 바다는 늘 혼자 왔던 것 같은데, 함께해도 참 좋았다.

아니 여러분덜 강릉이 한과가 유명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무려 한과마을이 있다.

강릉 덕후라 자부하는 나도 처음 안 사실이다. 새로운 강릉을 아는 일은 정말 재미있군!

모야 나 너무 행복해보이네・᷄-・᷅ 강릉 바다는 참 아름다와. 겨울과 여름은 바다의 빛이 약간 다른 느낌인데, 겨울 바다의 무섭도록 깊은 느낌의 색을 좋아한다.

정작 한여름의 강릉은 언제 가봤더라. 누군가는 반드시 이야기해야 하는 일.

용기 내서 이야기해 준 어진님께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 나도 츄르를 들고 다니며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 적이 있었는데, 고양이가 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