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당당에서 샀던 너디호프. 가족들과 함께 먹을 시간이 도저히 되지 않아서 혼자 홀짝홀짝 뜯어서 마셨다.
아니 누가 막걸리에 바질을 넣을 생각을 해요? 혹시 천재만재?
너무 맛있었다. 어떤 일에 대해 고정관념이 없는 것만큼 창의성이 발휘되는 순간은 없어.
매우 불량해 보이지만 근무가 끝나고 운동도 하러 가는 성실한 사람인걸요. 계단을 잘 걸어 다녀야 하는데 5층이라고 힘들다며 꼬박꼬박 엘베 타는 나.
너무 별로예요. 이제 계단 걸어 다녀야겠다 아무래도!
5월 초만 해도 봄가을 트레이닝복을 입을 정도로 날이 시원했네.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한 다육이 무덤....
선인장 무덤...... 이라고 생각했지만 끈질긴 생명력답게 초록 초록 새순이 나고 있었다.
무언가 약간 크리피해.... 샐러드 채소 긴급 구출이라고 할인이 떴길래 샀다. 1kg이나.
식단을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식탁에 초록을 조금 더 자주 올리기 위해서 샀는데 내가 한 달 내내 집에서 밥을 거의 안 먹을 줄은 몰랐지. 한 ...
원문 링크 : 이제 방탕한 생활은 청산해 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