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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손깍지 끼우고 서로의 그늘 아래 쉬어가자

 우리도 손깍지 끼우고 서로의 그늘 아래 쉬어가자

ㅠ 아파서 돈 쓴 건데 잔소리하지 마세요 ㅠ 부러진 손가락 서러워서 웁니다. 한동안 병원을 열심히 다녔는데, 이제 주사치료도 안 해도 된다고 하시고 큰 충격만 없으면 손가락 잘 붙을 거라고 하셔서 이제 병원을 더 이상 가지는 않는다.

손가락도 부러져 보고 정말 재미있는 33살이다. 어...?

이걸 이제 모르는 세대들이 잔뜩이라고? 그치 그럴 수도 있겠다.

우리 가족은 다 초등학생 때만 해도 전국 지도 차에 넣어 다니면서 7번 국도 따라 떠나는 여름휴가 따위를 즐기고는 했는데. 역시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바뀌는구나.

요즘 것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구나 싶다. AI 프로필이란 정말..

내가 0.1% 밖에 없지만 약간 나 같은 느낌이 없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또 나는 아닌 그런 사진 같은 느낌. 그래도 제일 닮은 애들을 골라봤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잘 조합해서 만드는 베이글 샌드위치. 아침으로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기에는 이런 샌드위치만 한 게 없다.

정말이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