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명의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두춘기입니다.
오늘은 원주 여행에서 들렀던 레일파크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 레일바이크, 레일파크라고 바퀴 엄청 굴려야 하나 싶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주 레일바이크는 다같이 큰 기차 화물칸 같은 것을 타고 20분은 넘게 오르막길을 올라가요. 풍경열차라고 하네요.
다만 풍경열차는 개방돼 있어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엔 더워요. 의자도 몇 개 없어서 서둘러 가셔야 앉아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럴 땐 늘 서두르는 편이라 앉아서 갔어요. 하지만 실제로 레일바이크를 타는 것은 내리막길 위주라서 그렇게 힘들지가 않으니 부모님을 모시고 가더라도 부모님은 편하게 풍경 구경하시고 자식들만 발을 굴러도 충분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40분 정도 걸려요. 저도 부모님하고 다녀왔고 저와 제 부모님 셋이 탔는데 충분히 다녀올만 했어요.
아빠와 저 둘이 굴렸답니다. 저희 아빠는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운동홀릭이셔서 ...
#
강원도여행
#
레일바이크
#
원주갈만한곳
#
원주레일바이크
#
원주레일파크
#
원주여행
#
원주추천
원문 링크 : [내돈내산] 원주 레일바이크 후기 서이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