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 @bayonabudget 안녕하세요. 주부 17년차 두춘기입니다.
오늘은 살림에 대한 제 생각을 잇님들과 공유해볼까 해요. 살림.
저는 결혼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살림을 맡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라떼 이야기 안 좋아하시는 줄은 알지만 오늘은 조금 해볼게요.
라떼는... 저 때는 집안일은 모두 여자의 몫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결혼 후 곧이어 아기가 생기고 17개월 차이 둘째가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살림과 육아를 책임지게 되었어요. 하필 남편도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아 집에 며칠에 한 번씩 들어와서 하숙생처럼 잠만 자고 나가기 일쑤였지요.
오죽하면 큰아이가 아빠에게 화가 났다고 "아빠 너희 집으로 가!" 라고 소리친 웃지 못할 에피소드까지 있을까요.
저는 특히 힘이 약한 편인데도 모든 집안일은 제 몫이라 생각해서 남편에게 아무런 집안일을 맡기지 않았는데요. 힘을 써야 하는 일들도 되도록 제가 모두 했었답니다.
정말 집안일은 단 하나도 남편에게 맡기지 말아야 ...
원문 링크 : 혼자하지 말고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