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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초보 분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살림초보 분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블로그할 때의 기본 세팅 블루투스 키보드와 스마트폰 거치대 두 명의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두춘기입니다. 오늘은 주부 17년차의 입장에서 살림초보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살림초보는 비단 이제 막 결혼한 여성 분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따듯한 부모님의 품에서 독립한 분들, 그동안은 살림을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었지만 다양한 상황에 의해 이제부터 살림을 꾸리게 된 분 등 여러 분들이 해당되시리라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듯, 2007년 결혼을 한 저에게도 처음은 있었답니다. 결혼 전까지 밥 한번 지어보지 못한 저였기에 얼마나 좌충우돌 실수가 많았겠어요. 2023년의 두춘기는 절대 하지 않을 실수를 2007년의 두춘기는 여러 번 했었는데요.

몇 가지만 이야기를 해볼까요? 조금 끔찍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1.

쌀 보관 사건 신혼 초에 저는 철제로 된 핑크 바탕의 사각 바스켓을 구매했어요. 하얀 땡땡이 무늬가 있는 그 바스켓이 왜 그렇게 귀여워보이던...

# 두춘기 # 두춘기의살림스토리 # 살림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