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주 일상 일기는 처음인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은데 이렇게 저렇게 끄적여 보렵니다. 2025년 7월 6일 빨랫감 회수하러 베란다에 왔는데 여기 왜 한강이죠? 남편, 도움!!
아아..물이 왜 못 내려갔지? 뚜껑 같은거 슬쩍 들었더니 잘 내려갔다.
남편 왈 슬러지 같은 게 두껍게 껴있었다고.. 공사하고 찌꺼기가 남아있었나 보다.
집에 있을 때 알았으니 다행이다. 이젠 잘 내려가길.. 2025년 7월 7일 안구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저녁을 먹다가 이가 깨졌다.
맛있는 거 먹다가 그랬음 억울하지라도 않지!!! 억울해 2025년 7월 8일 남편이 챙겨준 아침식사 찐 감자.
평소엔 사과를 먹지만 깨진 이 때문에 불편하고 발치할 것 같다는 예감. 이날 나의 아점이 되었다.
금니 팔아요(안구보호 2) 치과에 갔다. 설마 했지만 깨진 이는 사랑니라 발치했다 선생님께서 "잘 참고 계세요~" 라고 응원해주셨다.
나도 모르게 덜덜 떨고 있었어 생각보다 발치가 빨리 끝났고 얼음찜질팩...
원문 링크 : 7월 2주 일상 일기 - 나와양의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