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스냅 결정은 결혼준비 초기에 저를 가장 머리아프게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원래 마음에 드는 A업체를 선정해서 계약금까지 넣었었는데, 지인에게 요청하자는 강력 주장이 있어 B로 변경하였다가, 다시 지인이 안하겠다해서 화련그라피로 변경하였거든요.
A업에 계약금이 일주일내 환불 가능이라 환불 받았다는 점과 돌고돌아 마음에 쏙 드는 화련그라피를 계약하게 되었으니 지금은 전화위복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본식 스냅을 화련그라피로 고른 기준입니다. 1.
알바생을 쓰지 않을 것 2. 예산 안에서 '2인촬영'이 가능할 것(다양한 구도) 3.
양가 부모님 앨범 제공(유료면 예산내로) 4. 신부대기실~연회장 촬영(유료면 예산내로) 5.
어두운홀 결과물이 좋을 것 6. 화이트&피치톤으로 부드러운 보정 사실 본식DVD업체를 이미 고른 상황이라 본식스냅은 상대적으로 예산에 더 신경쓰면서 고를 수 밖에 없었어요.
본식DVD&본식스냅 예산을 딱 정해뒀었는데 DVD에서 50을 사용했거든요. 물론 약간의 예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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