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 저녁 결혼식(17시 30분) 초대를 받아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저희 커플은 둘 다 지인이 많지 않아 호텔 결혼식은 아예 후보에 없었는데, 확실히 호텔 결혼식이 비싼 만큼 화려하기는 하더라구요.
다른 부분은 찍지 않았고 식사만 하객 입장에서 후기 남겨봅니다. 지정좌석인데 앉으니 자라마다 코스 종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신랑신부 말로는 원래 잔치국수는 기본 메뉴가 아닌데, 기본 메뉴만하면 너무 양이 적어 잔치국수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 배가불러서 잔치국수는 맛만 봤는데 확실히 양많은 분들 입장에서는 그럴 것 같았어요.
의외로 맛있었던 따끈한 식전빵과 와인. 와인이 뭔지 안찌었는데 가볍게 술술 들어가는 맛있는 와인이었어요.
에피타이저로 나온 관자. 가볍게 맛있었는데 이거 먹는중에 신랑신부 친구사진 찍으러 갔어요.
다들 맛있다고한 스프. 트러플향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질기거나 차갑다는 후기들을 좀 봤는데 제껀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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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결혼식 하객 식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