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맥주 후쿠오카 공장은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에 있어. 텐진이나 하카타 중심가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라 살짝 멀긴 한데, 그래도 가볼 가치는 충분한 곳이야.
강추 여기가 진짜 꿀인 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기린 맥주가 바로 이 후쿠오카 공장에서 생산된 거래. 그러니까 우리가 편의점에서 사먹는 그 기린맥주의 본거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거지.
공장 견학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해. 특히 금토일 같은 주말에 가려면 경쟁이 빡세니까 미리미리 예약하는 게 필수야.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데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구글 번역 돌려가며 해야 돼. 이름은 가타카나로 입력해야 하는데 한글 이름 가타카나 변환기 검색하면 쉽게 변환할 수 있어.
견학 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30분 간격으로 진행되고, 정원이 25명 정도야. 소요 시간은 약 65분에서 80분 정도.
여기서 팁 하나 주자면 점심 시간대인 11시에서 12시 사이 시간대로 예약하는 게 좋아. 왜냐면 공장 근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