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간다고 하면 다들 먹부림만 생각하잖아. 근데 솔직히 요즘 타이베이 여행 키워드는 “투어 + 액티비티로 하루 꽉 채우기” 느낌이 더 세거든.
예류, 지우펀, 스펀 같은 정석 코스부터, 애들이 있으면 무조건 가야 하는 어린이 놀이공원, 겨울에만 열리는 몰입형 전시까지… 일정에 하나씩 박아두면 여행 퀄리티가 확 달라져. 육복촌 육복촌은 타이베이 일정만 돌다가 갑자기 “놀아보고 싶다” 싶은 날에 꽂아 넣기 좋은 하루짜리 액티비티야.
위치는 신주 쪽이라 살짝 이동해야 하지만, 막상 도착하면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 놀이기구만 있는 게 아니라 사파리 구역까지 붙어 있어서, 도시 관광에 질린 여행자한테는 완전 기분 전환용 테마파크 느낌이야.
입구 들어서면 음악, 색감, 동물 울음소리까지 섞이면서 여기가 진짜 대만 맞나 싶은 묘한 들뜸이 올라와. 요즘은 워터파크 시즌 운영도 잘 돼서 한여름에는 놀이기구 타다가 바로 시원하게 물놀이까지 넘어가는 재미도 꽤 커.
하루 코스로 잡으면, 오전엔 롤...
원문 링크 : 타이베이 투어, 액티비티 할 거 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