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부추전 #새송이버섯전 #팽이야채전 #막걸리 #지평막걸리 #술상 #내돈내산 한국인의 DNA에는 비가오면 전이 땡기도록 새겨저 있기라도 한 걸까요? 평소에 전을 막 좋아하는 캐릭터도 아닌데, 비가 오면 기름냄새가 맡고 싶어집니다.
이번주 이래저래 너무 잘먹고 있는거 같은데, 오늘도 비를 핑계로 술상 한 번 차려볼께요. 퇴근길 겨리한테 마트에 들려서 양파와 청양고추를 사다달라고 부탁하고 '사부작' 움직여봅니다.
오늘은 빨리빨리 움직여야해요~ 왜냐하면! 빨리먹고싶거든요~ㅎㅎ 3종이나 만들려니 식지않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궁리좀 해봐야겠어요.
<재료손질> 새송이버섯은 편을 썰어 준비해주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준 다음 채선양파와 당근과 함께 섞어줬어요. 부추는 물에 잘 흔들어서 이물질 제거해주고 물른아이들 걸러서 준비해줍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 냉동새우도 물+맛술에 담아 해동해줬어요. <전 부치기> 전 뭐 별거 있나요~ 새송이버섯 썰어둔건, 밀가루 한번 계란물 한번 뭍여서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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