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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실습-1

 평생교육실습-1

제가 실습을 가게 된 곳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과 걸어서 2분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실습처를 찾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저는 제가 어떤 평생교육을 접해보고 싶은지, 어떤 평생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지보다 이동하기 편리한 점을 더 우선순위로 두고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실습처의 업무에 대한 관심도도 낮았고, 주어진 업무에 대해 실망이 없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어찌보면 장점도, 어찌보면 단점도 있는 실습처였습니다.

실습 첫 주는, 오전에 저에게 별 업무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시간을 보내기에 굉장히 뻘줌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보는 것, 듣는 것이 모두 제 업무였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작은 평생교육원인지라, 사무실에 실습생을 위한 자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진행이 없을 땐, 프로그램 실에 혹은 돌봄 아이들이 없을땐 돌봄 교실에 있곤 했습니다.

아 참, 실습 일지도 매일 매일 작성해야 하는데요. 하루를 시간 별로 구분하여 무엇을 하였는지 구...

원문 링크 : 평생교육실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