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은 숨 막히며 괴로울거라 생각했다. 아마 고등학생 기절놀이를 들어서 그랬나보다.
숨막히거나 괴롭지않고 드라마를 한편 보는듯했다. 꿈 꾸듯 어떤 장면이 자나갔다.
정신 스위치가 탁 켜지면 친구 얼굴이 바로 앞에 와있다. "어, 나 기절했어?" 라고 물었다.
무릎이 따끔거린다. 약속 장소에 가려면 서둘러야한다.
산에 오르내리고 헌혈도 종종하는 건강체질을 자랑했는데 민망스럽기도하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본다.
괜찮다고 우기다가 한번더 정신줄 놓았다. 그냥 두뇌가 잠깐 꺼진다.
나올 때 느낌이 어찔하니 안좋긴했다. 평소와 달리 헌혈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
코로나로 채혈 배드에서 음료나 먹거리 음용 금..........
폭염 헌혈 주의사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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