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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노트 :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_오늘 나는 '좋은 사람'이었을까?

 필사노트 :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_오늘 나는 '좋은 사람'이었을까?

우리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는지 아니? '밤에 자기 전에 자산에게 물어보렴.

나는 오늘 좋은 사람이었나? 아니라는 답이 나오면 내일 더 잘하면 돼.'"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에서 만난 이 문장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조용히 빛나면서도 깊이 생각하게 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단순한 질문 하나가, 사실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성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걸 말이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는 것 하루를 돌아보며 "나는 좋은 사람이었을까?"라고 물었을 때, 솔직한 답이 "아니야"라면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 자책과 죄책감에 빠진다. 마치 책 속 주인공 마이클처럼 말이다.

그는 엄마가 해고된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여기며, 모든 좋은 감정조차 죄스러워한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차갑게 대했던 순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했던 기억, 가족에게 짜증을 냈던 오후가 머릿속을 맴돈다.

그러면서 '나는 정말 못된 사람이야'라는 결론에 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