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양방향이어야 한다 존중은 내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가치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존중할 이유는 없다.
잠시라도 마음 약해지지 말자. 비열한 사람은 그 틈을 노려 다시 상처를 줄 것이다.
김종원 작가의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에 나오는 이 문장 읽으며, 마음 한쪽이 뜨끔했습니다. 평소 "그래도 사람인데" "한 번만 더 이해해 주자"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되뇌며 살아왔던 제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던 것 우리는 일상 속에서 존중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 대한 존중은 미뤄두고, .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데 익숙합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요구를 받아도 "이번 한 번만"이라고 넘기고, 관계에서 상처받아도 "내가 참으면 돼"라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그런데 이 문장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존중은 귀한 가치이기에,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베풀 필요가 없다고요.
이런 마음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