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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경력, 모두 '강점'이 된다: 성공적인 시니어 커리어 전환을 위한 진단

 나이와 경력, 모두 '강점'이 된다: 성공적인 시니어 커리어 전환을 위한 진단

"50살이 넘으니 이력서를 아무리 넣어도 면접 기회조차 오지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25년간 인사 업무를 담당했던 한 클라이언트의 첫마디였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그는 중견기업의 HR 컨설턴트로 성공적인 시니어 커리어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을까요?

답은 그동안 생각지 못한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이와 경력을 '짐'이 아닌 '무기'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그리고 그 중심에 강점 진단이 있었습니다.

시니어 일자리 경력이 많을수록 이직이 어려운 진짜 이유 역설적이게도 많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인 '경력'을 가장 큰 약점처럼 느낍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원하는 연봉이 높아서"라는 편견이 스스로를 가로막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니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을 단순히 '했던 일의 목록'으로만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영업팀장 15년" "생산관리 20년" 같은 식으로요. 이런 방식으로는 시니어 일자리 시장에서 ...